일본어 12주 커리큘럼 · 11주차

수동·사역

受身(られる) + 使役(させる) + 사역수동

이번 주 목표 · "~당하다 / ~시키다 / 억지로 ~하다" 표현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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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동 — ~받다/~당하다

수동형 (受身 · られる)

동작을 받는 쪽을 주어로. "A가 B에게 ~당하다/받다".

만들기

그룹규칙
2그룹る → られるみる → みられる
1그룹う단 → あ단 + れるいう → いわれる, よむ → よまれる
3그룹する→される, くる→こられる

💡 2그룹 수동형(られる)은 가능형과 모양이 같다. 문맥으로 구분.

문형: A は B に ~られる

  • わたしは ともだち わらわれた。 (나는 친구에게 비웃음을 당했다)
  • せんせい ほめられました。 (선생님에게 칭찬받았어요)

피해의 수동 (迷惑の受身)

일본어 특유. "비를 맞았다"처럼 곤란을 겪음을 수동으로 표현.

  • あめ ふられて、こまった。 (비를 맞아서 곤란했다)
  • こども なかれた。 (아이가 울어서 (내가) 곤란했다)

⚠️ 한국어엔 없는 발상이라 어색하지만, 일본어에선 "내가 피해를 봤다"를 이렇게 자주 말한다.

사역 — ~시키다/~하게 하다

사역형 (使役 · させる)

남에게 시키거나 허락함. "A가 B에게 ~시키다/~하게 두다".

만들기

그룹규칙
2그룹る → させるたべる → たべさせる
1그룹う단 → あ단 + せるのむ → のませる, いく → いかせる
3그룹する→させる, くる→こさせる

문형: 조사가 を / に

  • 자동사: A は B ~(さ)せる — こども あそばせる (아이를 놀게 하다)
  • 타동사: A は B O を ~(さ)せる — こども やさいを たべさせる (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다)

강제 vs 허가 두 뉘앙스

  • 강제: せんせいは がくせいに ほんを よませた。 (읽게 시켰다)
  • 허가: こどもを そとで あそばせて あげた。 (놀게 해 줬다)

~(さ)せてください — ~하게 해 주세요 (정중한 허가 요청)

  • わたしに やらせてください。 (제가 하게 해 주세요.)

💡 사역+てください는 "내가 ~하도록 허락해 달라"는 공손한 자청. 회의·면접에서 자주.

사역수동 — 억지로 ~하다

사역수동 (使役受身)

사역 + 수동이 합쳐진 형태. "(시킴을 당해) 억지로/하는 수 없이 ~하다". 화자가 원치 않았는데 하게 됨을 나타낸다.

만들기: 사역형(~せる) → 수동(~せられる)

그룹형태
2그룹させられるたべさせられる
1그룹あ단 + されるのまされる, いかされる
3그룹する→させられる, くる→こさせられる

💡 1그룹은 ~せられる~される로 줄인 형태가 회화 표준. 단 로 끝나는 동사(はなす)는 안 줄임 → はなさせられる.

예문

  • こども の ころ、まいにち ピアノを ならわされた。 (어릴 때 매일 피아노를 (억지로) 배워야 했다)
  • のみかいで たくさん のまされた。 (회식에서 (강권당해) 많이 마셨다)
  • いやな しごとを やらされた。 (싫은 일을 (시켜서) 하게 됐다)

능동 ↔ 사역수동

시점문장
시키는 쪽 (사역)ははは わたし やさいを たべさせた
당하는 쪽 (사역수동)わたしは はは やさいを たべさせられた

⚠️ 셋(수동·사역·사역수동)은 모양이 비슷해 섞이기 쉽다. 주어가 누구인지(하는 쪽? 당하는 쪽?)부터 잡아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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