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동 — ~받다/~당하다
수동형 (受身 · られる)
동작을 받는 쪽을 주어로. "A가 B에게 ~당하다/받다".
만들기
| 그룹 | 규칙 | 예 |
|---|---|---|
| 2그룹 | る → られる | みる → みられる |
| 1그룹 | う단 → あ단 + れる | いう → いわれる, よむ → よまれる |
| 3그룹 | する→される, くる→こられる |
💡 2그룹 수동형(られる)은 가능형과 모양이 같다. 문맥으로 구분.
문형: A は B に ~られる
- わたしは ともだちに わらわれた。 (나는 친구에게 비웃음을 당했다)
- せんせいに ほめられました。 (선생님에게 칭찬받았어요)
피해의 수동 (迷惑の受身)
일본어 특유. "비를 맞았다"처럼 곤란을 겪음을 수동으로 표현.
- あめに ふられて、こまった。 (비를 맞아서 곤란했다)
- こどもに なかれた。 (아이가 울어서 (내가) 곤란했다)
⚠️ 한국어엔 없는 발상이라 어색하지만, 일본어에선 "내가 피해를 봤다"를 이렇게 자주 말한다.
사역 — ~시키다/~하게 하다
사역형 (使役 · させる)
남에게 시키거나 허락함. "A가 B에게 ~시키다/~하게 두다".
만들기
| 그룹 | 규칙 | 예 |
|---|---|---|
| 2그룹 | る → させる | たべる → たべさせる |
| 1그룹 | う단 → あ단 + せる | のむ → のませる, いく → いかせる |
| 3그룹 | する→させる, くる→こさせる |
문형: 조사가 を / に
- 자동사: A は B を ~(さ)せる — こどもを あそばせる (아이를 놀게 하다)
- 타동사: A は B に O を ~(さ)せる — こどもに やさいを たべさせる (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다)
강제 vs 허가 두 뉘앙스
- 강제: せんせいは がくせいに ほんを よませた。 (읽게 시켰다)
- 허가: こどもを そとで あそばせて あげた。 (놀게 해 줬다)
~(さ)せてください — ~하게 해 주세요 (정중한 허가 요청)
- わたしに やらせてください。 (제가 하게 해 주세요.)
💡 사역+
てください는 "내가 ~하도록 허락해 달라"는 공손한 자청. 회의·면접에서 자주.
사역수동 — 억지로 ~하다
사역수동 (使役受身)
사역 + 수동이 합쳐진 형태. "(시킴을 당해) 억지로/하는 수 없이 ~하다". 화자가 원치 않았는데 하게 됨을 나타낸다.
만들기: 사역형(~せる) → 수동(~せられる)
| 그룹 | 형태 | 예 |
|---|---|---|
| 2그룹 | させられる | たべさせられる |
| 1그룹 | あ단 + される | のまされる, いかされる |
| 3그룹 | する→させられる, くる→こさせられる |
💡 1그룹은
~せられる를~される로 줄인 형태가 회화 표준. 단す로 끝나는 동사(はなす)는 안 줄임 → はなさせられる.
예문
- こども の ころ、まいにち ピアノを ならわされた。 (어릴 때 매일 피아노를 (억지로) 배워야 했다)
- のみかいで たくさん のまされた。 (회식에서 (강권당해) 많이 마셨다)
- いやな しごとを やらされた。 (싫은 일을 (시켜서) 하게 됐다)
능동 ↔ 사역수동
| 시점 | 문장 |
|---|---|
| 시키는 쪽 (사역) | ははは わたしに やさいを たべさせた |
| 당하는 쪽 (사역수동) | わたしは ははに やさいを たべさせられた |
⚠️ 셋(수동·사역·사역수동)은 모양이 비슷해 섞이기 쉽다. 주어가 누구인지(하는 쪽? 당하는 쪽?)부터 잡아라.